(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멘즈 주얼리 뮤즈인 지드래곤 비주얼의 독특한 귀걸이가 화제다.
지드래곤은 역시 남달랐다. 강렬한 호피무늬 셔츠에 시크한 블랙 자켓, 블랙 페도라를 매치하여 절제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여기에 펑키한 반전을 선사하는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지드래곤 비주얼 공개 후 독특한 이어링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고, 착용한 이어링이 실제로 재킷에 패션을 살려주는 부토니에로 알려지며 ‘역시 지드래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촬영 당시 부토니에 디자인을 보고 즉석에서 이어링으로 활용한 지드래곤의 패션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컷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도 더욱 집중되고 있다.
부토니에는 유럽 및 서구 문화권에서 많이 사용하였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 수트나 재킷 등에 멋스럽게 착용하는 액세서리로 알려져 있다.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수트에 부토니에로 수트 패션을 완성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비슷한 수트에 부토니에로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착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드래곤의 목선을 따라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시크한 디자인의 부토니에는 제이에스티나의 멘즈주얼리인 Piece-Boutonniere (피스 부토니에)로 제이에스티나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드래곤은 역시 남달랐다. 강렬한 호피무늬 셔츠에 시크한 블랙 자켓, 블랙 페도라를 매치하여 절제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여기에 펑키한 반전을 선사하는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촬영 당시 부토니에 디자인을 보고 즉석에서 이어링으로 활용한 지드래곤의 패션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컷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도 더욱 집중되고 있다.
부토니에는 유럽 및 서구 문화권에서 많이 사용하였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 수트나 재킷 등에 멋스럽게 착용하는 액세서리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비슷한 수트에 부토니에로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착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5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